청소년 외교사절단

프로젝트 활동


2018 청소년 외교사절단 PROJECT ,  첫 번째 국가는 ‘라오스’입니다. 실제 각 지역사회 별 라오스사람들을 위한 지역시설 및 서비스의 접근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책을 도모 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서 외교에 도움을 주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라오스 사람들의 정착을 도울 수 있는 그 수단으로 ‘커뮤니티 매핑’을 채택하였습니다. 커뮤니티 매핑(Community Mapping)’이란?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구성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도를 제작하는 것, Community(지역사회) + Mapping(지도만들기) 입니다. 실제 미국의 허리케인이 일어났을 때 기름을 구할 수 있는 주유소를 시민들이 지도상에 표시함으로써 재난 속 도움을 얻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실제 예일대학교 에서 졸업반 프로젝트로 이라크 난민들이 정착하는 데에 필요한 서비스와 지역 시설 등의 접근성 문제를 제시하면서 그들과 같은 소외계층을 위한 지도를 커뮤니티 매핑을 통해 만들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제 국제 외교적으로 사회가 직면한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적극성을 취할 때 비로소 학생들이 차별화된 스토리를 가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라오스 사람들이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을 때 

Q. 라오스 사람이 아파서 병원이 가고 싶다면? 

ex) 라오스 사람들을 진료해 본 경험이 있는 의사가 존재하는 병원 이처럼 라오스 사람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의료시설을 지도로 만들어 내는 것으로써 ‘라오스 사람들을 위한 의료시설 커뮤니티 매핑’이 되는 것입니다.


보고서(팀, 개인)[청소년외교사절단프로젝트 1기] (이효정/NLCS) 최종개인보고서

청외프 1기
2018-04-19 11:44
조회수 79


※군밤팀 _ 이효정 최종개인보고서 ※

<이효정 최종 개인 보고서>

조 이름:  군 밤

주제:   겨울에 익숙하지 않은 라오스 노동자들이 제주도의 겨울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핑

선정 지역:  제주도

활동 내용:

  • 팀 구성원끼리 나누어 병원 및 보건소 전화 → 영어로 진료 가능성 유무

    • 제주시동부보건소, 서귀포시서부보건소 - 영어 진료 불가능

    • 한라 병원 -영어 진료 가능

    • 서귀포상가, 서귀포 열린병원 -영어 진료 가능

    • 제주 보건소, 중앙병원 -영어 진료 가능

    • 광령 보건진료소 -영어 진료 불가능

  • 썸맵 완성 (톡으로 시간 조정해서 같이 하기) → 각자 맡은 분야 매핑 완성하기 (전화번호도 할 수 있으면 포함)

  • 상세 정보 더 조사

    • 의약품 → 매핑에 표시

    • 의료

    • 물품

  • 스크립트 쓰기

  • 피피티 완성 → 우리는 프레지!! 특별하고 애니메이션이 좋아 더 흥미로움

  • 홍보방법

    • 인스타그램: 계정 새로 만들기. 글 만들기. 각 분야 (의료, 의류, 물품) 대로 만들기.

      • 이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SNS에 올림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쉽고 빠르게 정보를 알 수 있게 하기 위해

<카드뉴스 개요>

  • 팜플렛: 앞뒤 양면으로! 30장 프린트 & 가격은 조원끼리 각자 부담

<팜플렛 개요>

  • 인스타그램과 팜플렛에는 맵핑에 표시 될 수 없는 상세 정보들 추가. 예를 들어 겨울에 필요한 핫팩의 종류와 주의할 점들. 인스타그램과 팜플렛에 적혀있는 내용들은 서로 유사해도 됨 

활동 소감:

저는 이번에 처음 참여한 라오스 커뮤니티 매핑 프로젝트가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 아주 유익한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라오스라는 나라를 이번 프로젝트 설명회에서 처음 접해보았고 제주도에도 외국인들이 꽤나 많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라오스에 대한 추가적 조사를 하고 라오스 사람들의 입장이 되어 보려고 노력한 결과 저도 모르게 어느새 라오스라는 나라에게 친근감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만큼 이 프로젝트는 저의 공감하는 능력도 키워줬습니다. 

저는 4계절을 18년째 경험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추운지역에 가면 무얼 해야되고 따뜻한 지역에선 무얼 해야하는지 아주 잘 압니다. 하지만 1년 내내 따뜻한 나라에서 오는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 해보려 하니 겨울은 정말 신기하고 신비롭고도 어려운 계절이었습니다. 라오스 사람들이 겨울을 맞는다는건 마치 내가 사막에 갑자기 툭 하고 떨어져서 아무 정보와 기술없이 살아남아야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일 것 같았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저는 원동력을 얻어 더욱 열심히 임여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4계절을 18년째 경험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저는 제게는 기본 지식이 남에게는 노하우와 꿀팁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기쁘고 하루 빨리 팁들을 공유하고 알려주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주제를 정하고 난 후 주제를,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있도록 도와주려는 목적을, 어떻게 맵에다가 표현할지에 대해 고민도 많이 되었었고 프로젝트 진행 방향을 바로 잡는데 많은 시간이 걸려서 꽤나 혼란스러웠던 시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 외에 진행되는 여러가지가 동행하였기에 다른 팀들보다 더 늦은 시작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수업과 만남을 통하여 차차 방향을 잡게 되었고 그 뒤로 프로젝트 진행에 빠른 진전과 발전이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인내하는 방법을 배웠고 계속 노력하고 열심히만 하면 뭐든지 답을 얻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팀원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였기에 관계 형성하는 법을 배우고 소통하는 법을 배운 것 같아 이 또한 매우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뿌듯한 것은 바로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과장하자면 심지어 누군가의 삶을 살릴 수도 있다는 것, 바로 제가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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